8월 29일 비오는날 남녀 커플방문입니다 한국인분들 좋은 후기들 지인후기 아닌가요..ㅠ 객관적으로 왜 좋다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남자 한국 사장들이 하시는 것 같던데 다낭에서 가장 돈 아까운 경험이었어요. 돈은 선불로 먼저 받아놓고 마사지끝난 후 마지막에는 가던지 말던지 인사도 없고 신경도 안쓰셔요 가운은 안빨고 쓰는지 옷에서 냄새나요 ㅠㅠ 엎드려 눕는데 도넛배게(?)나 받침없이 수건깔린게 다예요. 이마필러 다 눌리고 찍히니 여자분들은 참고하세요. 다른곳에서는 괜찮았어요 젊은 남자 현지인 벨보이같으신 분은 샴푸하는데 올라와서 본인머리 셀프로 드라이 하시고..ㅎ 유투버랑 카페에 보고왔다하면 할인해주고, 후기좋길래 가봤는데 역시 제돈주고 간 마사지 샾이랑 퀄 비교자체가 안되네요 참고로 블로그 후기들과 다르게 귀금속 보관 따로없고, 카드는 5프로 수수료 붙어요. 전 후 과일이나 과자류 없고 처음은 물, 마지막은 보리차? 같은 따뜻한 차류가 끝입니다. 절대로 유투버가 추천하는 곳은 앞으로 안가려구요 리뷰추가할게요 CCTV 확인해보세요. 벨보이인지는 모르겠는데 문앞에 서계셨어요. 입구에 우산들구요 저희 들어가니까 같이 들어가셨어요. 좀 잘생기신 베트남 분이셨습니다 헤어에 힘쓰시고. 드라이해주시는 분이랑 그 남자분이랑 저랑 같이 마주치고 제 남자친구가 들어올때까지 자기머리 만지고 있는걸 직원분들이 보셨으니 남자직원과 여자직원에게 물어보세요. 알거에요. 위에 적었다 싶이 배게나 방석없이 수건 깔린게 다라고 적었어요. 남자여자 둘이 방문했구요. 짐 많아서 1층 카운터에 짐 맡겼었어요. 롯데마트짐이요. 1층에 한구남자분들 우르르 앉아계셨어요 저희커플말고. 아마 여기 관련된 분 같았습니다. 귀금속 보관함 있다고 하셨는데 그러면 저희에게는 말씀을 안하셨나봐요. 일괄적으로 안내를 해야하지 않나요?